안녕하세요.
웹소설과 동화를 좋아하는 덕후 감성으로 아이들의 일상과 감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감성 그림책을 제작하고 있습니다.
특히 5~8세 아이들이 겪는 ‘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’, ‘속상하거나 서운한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를 때’ 등 일상 속의 감정 문제를 주제로 작고 조용한 공감을 나누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.
조금은 엉뚱하고 유쾌하지만,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을 계속해서 만들어가고 싶습니다.
유페이퍼를 통해 더 많은 독자들과 만나고, 아이들과 어른 모두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작은 이야기들을 나누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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